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신약 === || [[파일:액셀하렘.png|width=100%]] || || [[파일:external/www.ckarea.com/203036xecm7080efx200gd.jpg|width=400]] || 신약 1권: [[라스트 오더]], [[미사카 워스트]]와 소란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학원도시에선 액셀러레이터를 쓰러뜨리기 위해 [[키하라 아마타]]의 자료를 이용한 로봇팔 등을 개발하고 있는 듯하다. 다만 [[키하라 신권]]은 그의 검은 날개를 막을 방법이 없으며 산전수전 다 겪은 신약 시점의 액셀이 굳이 키하라 신권 따위에 당해줄 리가 없다. [[카미조 토우마]], [[하마즈라 시아게]]와 함께 세 명의 주인공 포지션. 덧붙여 [[러시아]]로 갔을 때부터 이미 '그룹'에선 탈퇴한 상황이라고 작가가 언급했다. 러시아에서의 일로 13권에서의 빚은 다 청산된 상태고 학원도시의 모든 암부 조직들을 해체했다. [[쿠로요루 우미도리]]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그것은 일종의 보수 같은 거라는 듯하다. 가벼운 농담도 던지는 등 성격도 둥글둥글해질 뿐더러 이전에 비해 분위기도 가벼워진 것 같다.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카미조 토우마를 신경 쓰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보내지는 못한 듯하다. 그러다 요마카와의 심부름을 하는 와중에 하마즈라와 '신입생'들을 만나고 신입생들의 목적이 자신과 하마즈라를 위험분자로 상층부에 인식시켜 없애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하마즈라와 협력해 신입생들을 물리치며 그 후에 카미조 토우마와 만난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FileNT_Index_v02_003-005.jpg]] 신약 2권에선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의 마술 강의를 통한 마술적 지식을 보완. 마술을 사용하여 토우마, 하마즈라를 도와 '[[라디오존데의 요새]]'를 막는다. 이에 앞으로 초능력과 마술을 병행할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저 부작용을 초능력으로 간신히 억제하면서 마술의 힘을 '스캔'해내는 정도에 지나지 않아서 반대로 또 하나의 페널티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버드웨이와 대화를 해서 하와이에는 합류하지 않으려 했던 듯 싶지만 남을 구해낼 수 있는 힘을 지니고도 하지 않는 것은 아무리 누릴 자격이 있는 행복이라 해도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던 듯 카미조 쪽과 합류하기로 한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Norm.jpg|width=400]] 신약 3권에선 버드웨이의 지휘 아래에 [[카미조 토우마]], [[미사카 미코토]], [[하마즈라 시아게]], [[미사카 워스트]], [[쿠로요루 우미도리]]와 함께 하와이로 향한다고 한다. 근데 이 팀엔 미코토도 포함되어 있는데 만약 미코토, 액셀러레이터, 미사카 워스트 셋이 만나면 과연 어떻게 될지⋯.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ac44832be28a1d1e2ca1210ef8bd664f.jpg|width=400]] 결국 하와이에서 미사카 미코토와 만난다. 미코토도 시스터즈에 대한 죄책감 등으로 인해 자기 자신도 '가해자'라고 생각한 것도 있어서 딱히 싸우진 않고 [[오월동주]]까지 하는 등 의외로 조용한 재회가 되었다. 신약 5권에서는 제멋대로 외출한 라스트 오더를 찾아 [[요시카와 키쿄우]]와 함께 라스트 오더를 찾는 데 주력했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NT_Index_v06_006-008.jpg]] 신약 6권에서는 밤새도록 찾아다닌 라스트 오더와 요시카와와 함께 아침을 먹고 나오다가 마찬가지로 프레메아를 찾아내고 아침을 먹고 난 하마즈라, [[타키츠보 리코]]와 조우. 라스트 오더와 [[프레메아 세이베른|프레메아]]가 놀던 와중에 [[프로일라인 크로이투네]]가 라스트 오더를 습격하고, 프로일라인을 쫓아온 부활한 [[카키네 테이토쿠]]의 습격을 받고 다른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카키네와 전투에 들어간다. 정면으로 붙으면 상대가 안되면서도 무한정으로 자신을 만들어내는 카키네와 두뇌 싸움을 벌이면서 장소를 이동하다가 예전 시스터즈를 죽인 적이 있던 실험 장소에 유도되어 카키네가 만들어낸 시스터즈의 모조품에 크게 동요하며 계산하던 것도 다 잊어버리고 카키네에게 달려든다. 하지만 때마침 카키네의 격멸을 위해 나타난 [[무기노 시즈리]]에게 일침을 먹고 제정신을 차린 뒤 무기노와 협력하여 카키네와 대치. 계속해서 재생해대는 카키네에게 열세에 몰리지만 딱정벌레 5호가 또 다른 카키네가 되면서 전세가 역전되어 싸우고 있던 카키네를 소멸시킨다. 한숨 돌리던 차에 프로일라인 크로이투네를 발견하고 그녀가 무언가를 먹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저거 사람 뇌 아니냐'는 무기노의 말에 이성을 잃고 달려들려다가[* 그 전까지 프로일라인 크로이투네가 라스트 오더를 공격한 것으로 보아 액셀러레이터는 라스트 오더의 뇌라고 추측했고, 그녀가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한 액셀러레이터는 절망적인 듯한 괴성을 지르며 흑익도, 백익도 아닌 이제까지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기묘한 색의 날개를 표출할 뻔하며 프로일라인 크로이투네를 죽이려 했다. 이때의 묘사로 보건데, 만일 라스트 오더가 죽는다면 액셀러레이터는 굉장한 흑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만약 그로테스크한 날개를 각성시키기라도 하면 아레이스타의 플랜에 큰 오차가 생겨버린다.] 무사했던 라스트 오더 본인에게 저지당한다. 사실 이건 카미조의 작전[* 라스트 오더의 뇌 구조를 복제한, 뇌를 모방한 양과자를 대신 먹여서 포식을 하게 만드는 작전.]을 알고 있던 무기노가 놀려먹은 거였다. 요시카와도 작전을 알고 있었지만 액셀러레이터가 마침 지하에 있어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에필로그에서는 ''''초능력이란 건, 학원도시란 건 대체 뭐지?'''' 라는 의문에 도달하고 이대로 수세로만 일관해서는 안되겠다며 다시 학원도시의 어두운 밑바닥에 접근하려고 마음 먹지만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總體)'''에게 "폭력이라는 편한 방법에 의존하지 마라. 혹시 자신이 괴로워하면 우리들에게 속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며 저지당한다. 총체는 액셀러레이터에게 있어서 폭력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어두운 뒷세계 생활보다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이 더 적응하기 힘든 괴로운 생활이라고 생각하며 그가 시스터즈를 지키고 장렬하게 산화하는 것보다 추하게 발버둥치며 살길 바라는 모양이다. 또한 라스트 오더나 미사카 워스트는 액셀러레이터에게 맡기지만 그 이상은 인원을 돌릴 수 없다며 [[오티누스|오히려 카미조쪽이 더 위험해보이고 신경 쓰인다고 말한다.]] 신약 7권에서는 사태에 거의 관여하지 않았으나, 상당히 후반부에 츠치미카도의 상황을 도청으로 알아낸 뒤 불똥이 튀기 전에 처리하기 위해 참전한다. 조종당해 날뛰어대는 히어로들을 한 번에 처리하고 카미조가 프레메아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굳이 라스트 오더에 관련되지 않더라도 이런 어둠이 날뛴다는 게 자신에게 기분 나쁜 일이라는 것을 보아 완전히 영웅으로 돌아섰음을 선언한 듯하다. ||"해야 할 일은 알고 있어?" "으음." "그럼 가. 이곳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야." "(중략)조심해." "누구한테 하는 소리야."|| [[파일:external/tsundora.com/to_aru_majutsu_no_index_192.jpg]] 신약 9권에서는 [[오티누스]]가 만든 '모두가 행복한 세계'에서 미코토와 완전히 화해한 상태로 등장한다. 다름 아닌 액셀러레이터가 실험을 거부하고 시스터즈를 구원한 듯하다. 이후 라스트 오더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미코토와 함께 흐뭇하게 지켜보는 장면이 나온다. 모든 시스터즈가 살아 있다고 한다.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03888125R2SjsAodEUVO4.jpg|width=400]] 신약 10권에서 '''토우마와 3차전'''에 들어갔다. 학원도시의 모든 초능력자에게 [[카미조 토우마]]가 오티누스를 갑자기 돕기 시작하여 배신을 했다고[* 물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오티누스와 카미조가 벌인 싸움을 알 수가 없으니까 벌어진 오해다.] 여겨지므로 [[로베르토 캇체|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토우마를 제거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것'''. 사실 액셀러레이터의 목적은 카미조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제 1위가 금방 카미조에게 제압당해서 학원도시를 역으로 견제하는 것'''이었다.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는 걱정했던 듯 싶지만 이내 사실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다만 아무리 일부러 진 것이라고는 해도 싸움 자체는 진지하게 임했다.[* '이쪽은 딱히 세상을 구하느니, 인류를 지키느니 그런 정신나간 생각으로 매번 힘을 쓰고 있는 건 아니라고. 일일이 돌봐주는 건 휴대전화 메모리에 저장돼 있는 놈들만으로도 충분해. 하지만 네 뒤에 버티고 있는 '[[오티누스|그 녀석]]'은 세계를 전부 부수고 인류를 전부 때려 죽일지도 모르잖아. 60억이니, 70억이니 하는 중에는 내가 아는 몇 명도 섞여있어. 그렇다면 그것은 이미 싸울 이유로 성립하잖아.(중략) 나는 '우선' 그 녀석을 죽일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토우마는 무한의 지옥을 통과하면서 체득한 '그 녀석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인간이라면 테두리 안에 넣는 편이 분명 재미있어질 거야!'라며 그것이 내 이유라고 응수. 액셀러레이터는 '너, 날 납득시킬 생각이라곤 없는 거지'라고 황당해했다.][* 참고로 신약 2권에서 액셀러레이터는 카미조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과거와 달리 맷집도 세져서 턱에 직접 주먹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다. 사실상 맷집이 비슷하다면 공격력이 한참 아래인 카미조가 액셀러레이터를 이기기는 아주 힘들다. 여기서 '''[[날개(어떤 마술의 금서목록)|하얀 날개]]'''를 다시 사용한다. 렌사에 의해 나온 적은 있었지만 원래 주인인 액셀러레이터가 사용한 것은 22권에서 텔레즈마포를 막을 때 이후로는 처음이다. 그렇다고 해도 백익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 것은 아니고, 이번에도 '지키겠다는 마음'이 [[퍼스널 리얼리티]]에 반영되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백익으로 상공 5000m로 날아오른 후 초고속으로 강습해 토우마를 공격한다.[* 액셀러레이터치곤 단순한 개돌같아보이지만 이 공격은 피암마의 텔레즈마 포와 대등한 공격이다. 진짜 직격했으면 토우마는 당연히 사망. 일단 액셀 입장에선 일부러 지는 게 목적이니 [[신뢰|토우마라면 막을 거라고 생각]]한 듯하다. 사실 진짜로 이길 생각이었다면 굳이 날개로 접근전을 벌일게 아니라 폭풍이라도 일으키는 쪽이 더 낫다.] 토우마 입장에서는 일격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죽는 셈이고, 맷집이 강해진 액셀러레이터는 주먹 따위로 일격에 쓰러뜨릴 수 없다. 결국 토우마는 오른손으로 액셀러레이터의 가슴을 치고, 직후에 '''[[자해|왼손으로 돌덩이를 쥐고 그걸로 오른손을 후려치는]] '''[[고육지책]]을 쓴다.[* 반사를 해제하는 것은 환상살이 닿은 부분 뿐이기에 이런 미친 방법을 써야만 했다. 비유하자면 환상살은 [[못(도구)|못]], 돌은 [[망치]]다. 액셀러레이터는 심장의 충격으로 기절하지만, 토우마 또한 전투 직후 오른 손목을 붙잡고 극도의 고통으로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가 카미조가 떠나고 얼마 후 깨어나는데 자신을 따라온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와 만나 짧게 대화하다가 총체가 액셀의 발목을 잡기 위해 빌려온 시스터즈의 몸을 그냥 휙 던져주고 가버리자 난감해한다. 신약 15권에서 카미사토 카케루의 의붓여동생인 [[살로메(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살로메]]가 카미조 세력들을 습격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타깃으로 대치한다. 살로메의 말로는 액셀러레이터의 본명은 의외로 귀엽다고 하는데⋯ 일단 첫번째 만남에서는 살로메가 이래저래 난장판이라 제대로 능력을 쓰지 못하고 오른팔을 뜯겨 돌아간 듯하다. 샬로메의 오른팔을 뜯은 이유는 라스트 오더를 가지고 어그로를 끌어서였다. 전투 도중에 살로메가 전투를 중단하고 도망가자 액셀이 쫓아가는데 살로메가 도망친 이유는 [[카미사토 카케루|카미사토]]가 자기 세력 여자들에게 명령해서 카미조 토우마 살해 [[스너프 영상]]을 찍으려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 카미사토의 여동생 살로메는 카미사토에게 필요한 건 카미사토를 광신하는 여자들이 아니라 카미사토를 박살내서 정신 차리게 해줄 '올바른 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후로 이 사태에 대해 별 말이 없는 것을 보면 일단 사상자는 없는 듯하다.] 살로메가 말하길 액셀은 카미조의 '''골치 아픈 팬'''라고 한다. 19권에서는 하마즈라가 주인공이지만 하마즈라와 몇번 마주한다. 처음엔 하마즈라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프로세서 슈트만 보고 추격해오면서 "네가 「부모」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미나 메이더스|미나 메이더스(리딩 토트 78)]]와 마주하게 되고 이후 전투에 돌입하지만, 그녀는 겉모습만 인간일 뿐 실상은 마도서 원전이기에 액셀러레이터의 반사를 무시하고 공격을 해온다. 하지만 미나 쪽은 액셀을 공격할 의도가 아니었기에 공격력을 드러내지 않았고 액셀쪽도 마도서에게 피해를 주지 못했기에 무승부로 하고 싸움을 멈추게 된다. 이후 그녀와의 대화 속에서 상황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A.O.Franciska가 하마즈라를 습격해서 처리하려 할 때 다시 등장해 하마즈라를 구해준다. 이때 하마즈라에게 '''설마 그 갓난아기(릴리스)가 사건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나?'''며 일갈하면서 하마즈라가 지금 진행중인 사태에 대해 파악하도록 의도했든 안했든 도와주게 된다. 사태가 거의 일단락된 후반부에 여자 [[아레이스타]]와 대면 하면서 학원도시 총괄이사장이라는 걸 깨닫고 살기를 내뿜지만, 1차적으로 카미조 토우마에게 제지당한다. 하지만 아레이스타 쪽이 오히려 먼저 카미조를 제치고 액셀 앞으로 다가와 "다른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 짓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액셀은 우선 '''네 놈이 공포를 안 다음'''이라고 보류하며 아레이스타와 나머지 주인공들과 함께 영국으로 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권에서 비중은 작지만 중간중간 학원도시 어둠의 정점인 아레이스타를 경계하는 모습이나 아레이스타의 방식에 질색하는 등 반응을 중심으로 등장하며 중간에 해안가에서 카미조를 구해주거나 디바인 믹스처 사태의 원흉인 호레그레스 밀레츠를 제압하는 등 학원도시 최강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호레그레스를 첨탑 꼭대기에 거꾸로 매달아 발로 몇 번차면서 "이런게 진짜 악당이다"라며 봐주는 척 하다가 '죽이려해도 맷집 때문에 안 죽고 괴롭혀도 아무도 뭐라 안할 화풀이하기 딱좋은 인간'이라며 전력 발차기로 1000m가량 날려버려 런던 시계탑에 쳐박아버린다. [[올소라 아퀴나스|선인]]이 악인에게 이용당하는 사태에 어지간히 열받은 듯하다.] 이후, 아레이스타가 소멸시켰다고 생각한 악마 「클리파퍼즐 545」이 스스로를 수복하며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때 그 앞에 나타나 아레이스타가 생각보다도 얌전한 것이 의심스럽고 마음에 안든다며 전혀 신용하지 않고 있지만 지금 있는 런던은 마술의 중심부나 다름없기에 학원도시 최강의 힘으로 수복중인 상태인 악마를 지켜주는 대신 마술이 필요한 상황에선 힘과 지식을 빌려주기로 계약한다. 클리파퍼즐과 계약을 맺은 후 되살아난 「황금」 마술결사에 둘러싸여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아레이스타 앞에 토우마와 함께 막아선다. ||<-3> {{{#000000 '''역대 [[학원도시]]의 이사장 목록'''}}} || || {{{#000000 1대}}} || || {{{#000000 2대}}} || || [[아레이스타 크로울리|{{{#000000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 {{{#000000 →}}} ||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000000 액셀러레이터}}}]] || 22권에선 아레이스타가 죽기 전에 액셀에게 어른들이 밉다면 네가 직접 해보라는 말을 하면서 총괄이사회 사장 자리를 준다. 그리고 새롭게 각성을하며 플래티넘 색깔의 날개를 전개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플래티넘 색깔의 날개가 첫 등장한건 의외로 구약 19권이다. 그것도 [[에이와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당시 최강자로 여겨지던]] 존재가 사용했다.] 독자들에겐 이 상태가 레벨 6로 추정되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22권 리버스에서는 [[신정의 토마]]에게서 도망친 카미조 토우마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자 다시 싸울 수 있도록 일갈한 후, 신정의 토마에게 협박 당해서 적이 된 엘리자드를 상대로 승리한다. 이후 학원도시로 돌아와서 총괄이사회 앞에서 아레이스타가 준 단말기를 내세워서 정식으로 학원도시의 이사장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